정신질환 약물치료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치료를 꺼려 정신질환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많습니다. 정신증 발병 후 3~5년 이내 시기에 조기치료가 필요합니다.
조기중재 사업 소개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15개 시·군 정신건강복지센터, 아산시 마인드링크가 함께합니다.
조기중재문답 - 자가검진
학업과 취업 활동으로 바쁜 청소년 및 초기성인기.
정신질환의 발병 위험이 높은 시기이기도 합니다.
내 마음의 상태를 파악하고 시기적절한 치료와 교육을 통해
만성 정신질환을 예방해야합니다.
첫걸음은 내 마음에 관심을 가지는 것입니다.